2010-11-21 14:53
캐나다 원주민展 (ARCTIC INUIT TEXTILE ART EXHIBITION) 캐나다 원주민전 Greeting 이번 금산 갤러리의 캐나다 원주민전과 같은 뜻 깊고 소중한 전시를 후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2003년은 한국과 캐나다의 외교수립 40주년을 기념하게 되는 해로서, 캐나다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화 인종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예술에 있어서의 캐나다의 우수성을 한국에 잘 알릴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전시가 되라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전시가 되는 작품은 주디스 바니 버치의 '베이커 레이크지역 태피스트리" 소장품으로, 캐나다의 이누잇족의 삶을 자세하고 화려한 색채와 형태로 표현한 것들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전시를 위해 힘써주신 금산갤러리와 주디스 바니 버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 드니 꼬모 옷감에 나타난 문화 - Baker Lake Wallhangings 수목 한계선 위쪽에 사는 사람들을 에스키모라고 부른다. 이뉴잇(Inuit)은 "그 사람들"이라는 의 미로 원래 캐나다의 북극지방에 한하여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다른 극지방 부근의 지역에도 사용된다. 베이커 레이크(Baker Lake)는 Nunavut에 있는 유일한 내륙 공동체이다. Nanuvut는1999년 4월 1일 이뉴잇(Inuit) 민족들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되돌려 받은 지역의 이름이다. Nanuvut는 공식적으로 노스 웨스트 테러토리 (North West Territory)로 분류된 지역의 부분이 다. 과거 북쪽지방 사람들은 유목 생활을 했다. 그들은 겨울 동안 눈 덩이들로 만든 이글루(igloo)를 짓고 살았고, 여름 야영지에서는 순록의 가죽으로 만든 텐트에서 생활했다. 요즘도 사냥꾼들은 겨울에 사냥에 나가면 효과적으로 바람을 막기 위해 이글루를 짓는다. 사냥은 생존을 위한 중요한 것이다. 동물들은 식량과 옷에 필요한 모피, 바느질을 위한 힘줄, 바늘을 위한 뼈, 그리고 사냥 도구들을 제공해주었고, 심지어는 썰매까지 끌었다. 역사적으로 남성은 사냥꾼이었다. 여성의역할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것과 석재(石材) 램프 또는 석유 램프를 보전하는 것, 의류를 만들기위해 가죽을 다듬고 잇고 바느질하는 것이었다. 만약 옷이 올바르게 바느질 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얼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여자 재봉사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북쪽 지방의 여성들은 그들의 옷을 만드는 일에 예술적 요소들을 첨가했다. 베이커 레이크지역 태피스트리들은 이러한 전통을 보여준다. 이러한 직물들(textiles)에는 야영 생활의 활동들, 샤머니즘적인 의식의 상징, 그리고 신화의 영웅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바늘땀(stitching)은 각기 다른 작가들의 서명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태피스트리들을 통해서 우리는그들의 믿음들과 기억들의 본질을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옷감에 나타난 문화의 기록이다. 주디스 바니 버치 (컬렉터) [이 게시물은 금산갤러리님에 의해 2011-02-24 23:00:58 EXHIBITION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