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4 16:37

전시일정ㅣ  2013년 6월 22일(토) -7월 11일(목)

전시장소ㅣ  금산 갤러리(서울) 

오프닝 리셉션ㅣ  2013년 6월  22일(토) 5:00pm - 8:00pm     

주최 ㅣ금산갤러리

 참여작가 ㅣJean-Marie Haessle

 작품 ㅣ회화

전시문의ㅣ  02-3789-6317  keumsan@empas.com

  서울 중구 회현 2동 87번지 남산플래티넘 B-103 (지하철 exit: 회현역 1번,명동역 4번,회현지하상가 6번)

 

서울 금산갤러리는 오는6월22일(토)부터7월11일(목)까지Jean-Marie Haessle의 개인전이 열린다. Jean-Marie Haessle은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몇년간 가진 큰 전시행사로는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The Hillwood Art Museum, 이태리 밀라노에 위치한 Whitelabs Gallery,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Chantal Bamberger Galerie, 미국 플로리다에서Miami Art Museum, 뉴욕의 Kips Gallery, 뉴멕시코 산타페에 위치한 David Richard Contemporary, 미국 일리노이 주의 Art Chicago Special Exhibition과 일본의Gallery One Tokyo에서 전시를 비롯한 많은 경력을 가졌다.  Haessle작가의 작품은 미국, 유럽, 한국과 일본등에서 많은 컬렉터들의 대표적인 컬렉션로서 자리잡고 있다.

 

Haessle의 강렬한 그림 화법은 ‘곳곳에’ 단계별로 표현된 방식으로 많은 미국 표현파 작가들과 느낌을 같이 한다. 반면에 지금까지 주요한 예술작가들의 특징은 어느정도 약간의 격렬적인 표현과, 또는 색감이었는데 반해 Haessle의 작품은 그의 본바탕인 프랑스의 색감에 영향을 받아 확고하게 고정된 작가의 색감감각을 보여주며 자유로운impasto (두껍게 칠한 채료) 화법으로 탄탄한 붓질뿐 아니라, 그가 선호하는 강한 임팩트, 영향을 줄수있는 거대한 크기의 캔바스안에 구성이 조화롭게 표현되었다.

 

결과적으로, 아름다운 유채색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시리즈중에 하나인 “Nirvana”는 셀수없이 변화되는 빨간색이 캔바스 표면에 전체를 물들이고 곳곳에 밝은 톤의 노랑, 파랑, 초록색이 채워져있거나, 표면에 거대한 에너지를 안겨주는 어두운 톤이 가로지르며 채워지고 있다.다른 작품들 또한 다양한 색상들이 긴박한 붓질 화법에서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 표면이 시각적 흔들림 현상과 화려한 색감의 애매모호한 현상이 함께 자아내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Haessle은 자기 자신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위치에 있으며 또한 자신의 본바탕인 프랑스라는 다양성을 잊지않고 조합하며 작업활동을 하고 있다.

 

Effloresce, 2013, 72 x 60 inch, oil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