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16:20

전시일정ㅣ  2011년 9월 7일(수) ~ 10월 2일(일)
전시장소ㅣ  금산 갤러리 서울
                          서울 중구 회현동2가 87번지 남산플래티늄빌딩 B-103호
오프닝 리셉션ㅣ  2011년 8월 17일(수) 18:00 금산 갤러리 서울

주    최ㅣ  금산 갤러리
초청작가ㅣ Keiji Uematsu

 

9월7일(수) 부터10월2일(일)까지 서울 회현동에 위치한 금산갤러리 서울에서는 독일의 뒤셀도르프와 일본의 간사이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조각가 우에마스 게이지의 개인전을 연다. 1969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로 작가는 지속적으로 보이지 않는 우주공간의 힘에 의한 중력을 금속과 돌, 나무 등으로 표현하여 철학적이고 상징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근원적인고, 원초적이며 우주적인 힘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관심에서 비롯된 조각들은 그것을 둘러싼 지구와 우주의 세계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존재와 관계에 대한 관심과 발견에서 비롯된다.

 

최근 한남동에 자리한 한남 더힐에 조각작품이 설치되어 국내에서도 공공미술(조각)로서의 지명도를 인정받은 바 있는 우에마스 게이지는 이번 전시에서 조각작품은 총9점을 전시 할 예정이다.

그 중 길이7m의 나선형의 접촉: Touch of Spiral-Floating Form 은 무한대의 상징성(a symbol of infinity)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생성되고 소멸되는 과정을 미니멀하게 표현해 냈다.